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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

새 아파트 입주전 꼭 확인해야 할 사전점검(중대하자) 확인할 사항

by 머니백 2022. 1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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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누수

 

  • 다른 이웃에게 누수의 피해가 침범하게 되어 2차 피해 발생 우려가 있다.
  • 누수는 배관이 설치관 곳이라면 어느곳이든 나타날 수 있다. 
  • 따라서 누수의 흔적(얼굴 등) 꼭 확인해야 한다.
확인해야 할 곳
: 다용도실, 화장실, 주방, 방과 거실 천장, 벽, 바닥 등

 

2. 전기

  • 콘센트에 전기가 잘 들어오는 지 확인한다.
  • 인덕션, 전등, 센서등, 월패드의 작동 여부 확인한다.
확인해야 할 것
- 콘센트 : 휴대폰 충전기 가져가서 꽂아보기
- 월패드 : 카메라, 문열림 기능까지 확인하기

 

3. 결로

  • 단열재와 시멘트 벽 사이의 습기로 인해 발생한다.
  • 신축아파트의 경우, 단열재 시공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.
확인해야 할 곳
: 베란다, 벽, 걸레받이, 창틀, 방 모서리 등

 

4. 수압&배수

  • 동시에 여러곳에 물을 틀어서 수압을 확인한다.
  • 싱크대, 세면대, 욕조 등 배수가 원활한지 확인한다.
  • 다용도실, 욕실의 바닥 구배상태를 확인한다.
바닥구배상태 확인 방법
: 물바가지로 바닥에 물 뿌리고 물이 고인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볼 것

 

5. 창문

  • 창문하자는 외풍의 원인 중 하나이기에 샤시의 설치상태, 파손여부, 수평을 확인한다.
  • 내, 외부 고무패킹의 들뜸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.
  • 개폐, 잠금기능이 정상작동이 되는지 확인한다.
  • 창문상태를 확인하면서 창문틀 주변 도배상태도 확인하면 좋을 것이다.

 

6. 타일&아트월

  • 들떠있는 타일이 있는지 확인한다.
  • 타일의 수평이 많는지 확인해본다. 
들떠있는 경우 추후에 타일 깨짐의 발생가능성이 높고 타일이 떨어질 경우 가구파손 및 다칠위험이 크므로 육안상 들뜬 것은 꼭 하자 접수를 하도록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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